2019 플로잉 뮤직캠프가 풍성한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10교회에서 참여해 주시고 스텝을 포함한 120여명이 3박 4일간 배움의 열정을 마음껏 쏟아내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작년에 참여했었던 참가자들의 경우 1년 동안 각 교회에서 예배때마다 열심히 찬양으로 섬겨주어 교회와 목사님께도 큰 감사의 한 해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새벽까지 연습에 연습을 더하면서도 연습시간이 부족했다고 고백했던 피드백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귀하게 사용하시는지 또한 캠프를 통해 교회마다 작은 동역자를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신 그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작은 섬김이 또 다른 섬김으로 이어지고
교회마다 사랑과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