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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엘 효도나들이를 마치며

  • 날짜
    2018-04-19 14:54:51
  • 조회수
    210

'위드엘 효도나들이'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마쳤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의 연령이 대부분 80세가 넘으신 고령이신지라 혹여라도 다치시진 않을까? 잠자리나 음식이 맞지 않아 불편해하시진 않으실까? 등 많은 염려로 인해 더욱 기도로 준비했던 캠프였습니다. 

첫날은 서로 어색하셔서 다소 굳은 표정이셨는데 날이 갈수록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운 말씀과 교제로 점점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셨습니다.

교제시간에 덩실덩실 춤도 추시고 보물찾기에서 찾은 작은 선물에도 기뻐하시고 단체로 얼굴마사지팩을 해드렸을 때는 소녀같이 즐거워하셨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손을 꼭잡고 너무 행복했다고 다음에도 꼭 불러달라며 활짝 웃으시며 돌아가셨습니다.


무엇보다 생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사시는 할머니들의 영혼구원을 귀하게 보시고 

보살펴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에 가슴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 가시는 그 날까지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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